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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12월
오늘 드디어 올해 마지막 원고 마감을 끝냈다.
12월에 마감이 너무 많아서 정신을 못차렸는데,
오늘에야 마음이 놓인다.
주말엔 언니가 아파서 부산에 잠시 다녀왔고
일상이 잘 굴러가는 일이 제법 어렵구나 느끼는 나날이다.
그래도 조금의 시간을 보태서
주변을 돌보는 일은 언제나 행복하다.
우리의 일상은 너무나 불안정해서
쨉쨉 날리듯이 잠깐의 행복을 잡아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