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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힘을 주는 다정함들.
어제는 스벅에서 스콘과 아아로 대충 점심을 때우고 있었는데, 오후에 인터뷰를 할 사장님께서 전화가 왔다.
“점심은? 인터뷰 전에 미리 와서 곰탕 먹고 가요.
미리 말하는 걸 깜빡했네”
어찌나 다정하신지.
장사를 잘하시는 사장님을 뵐 때마다 사람 대하는 법을 배운다.
이들은 손님도 손님으로,
라이더도 손님으로,
다른 회사 사람도 손님으로 대한다.
그리고 손님으로 대하면 정말 손님이 된다.
다음주에는 식사를 하러 이곳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