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만지작 거리며 꽃병에 옮긴다.
동네 도서관에 가서 만화책도 보고
갖고 싶은 만화책 전집 리스트도 써본다.
보고 싶은 책을 빌린다.
보고 싶은 책을 찾으며 새롭게 보고 싶은 책들을 둘러본다. 보고 싶은 것들을 언제 다 보지,,행복한 고민을 해본다.
집에 돌아와 허니콤보와 빙수를 시켜먹는다.
하얀 눈이 빙수처럼 내렸기에 빙수를 먹을 수밖에 없다.
이제 뭉게구름이 잔뜩 나오는 애니를 볼 예정이다.
뭉게구름은 주인공을 응원하는 따뜻한 메세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