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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영혼, 부드러움, 인간적인, 순수라는 단어를 생각한다. 단어와 닮은 사람들이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그 걸음 걸음이 사랑스럽게 다가온다.
왜 저리 다정할까, 왜 저리 속이 깊을까, 왜 저리 성실할까…들여다보면 그 안에 상처, 수치심, 자격지심이 골고루 들어있다.
그런데, 그래서 말이지 더 아껴주고 싶다. 같은 인간으로서 애쓰며 살아온 다른 인간에게 위로를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