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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수집가
다정한 사람, 다정한 말, 다정한 풍경, 다정한 순간, 다정한 선물
전세계 사람들이 다 <장송의 프리렌>을 봤으면 좋겠다.
애틋하다는 감정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작품
잘하고 싶어서 애쓰는 하루하루.
언니의 말에 사르르 녹는다.
병맛미 넘치는 대사
나루토 뺨치는 역동적인 액션 구도
화면 전체를 깔아버리는 과감한 색감 사용
다양한 드로잉 스타일
너무 좋다
1.
3시간 30분 왜 이렇게 짧지
2.
불, 재, 여자, 종족. 이렇게 멋진 사기캐 조합으로 평면적인 인물을 만들다니
3.
부족의 서사를 더 만들어주십쇼!!
4.
그럼에도 전투씬 보면 감탄밖에 안나온다. 그렇게 편먹지 말구, 삼파전으로 싸우라구
5.
더 갈등을 끌어올릴 수 있는데, 늘 적당히 하고 끝낸다.
6.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 일부로 주인공 캐릭터를 쫌생이로 만든다.
7.
총 쏘거나 지혈할 때 해병대식 디테일 너무 좋다
8.
아바타다움=스토리 엉망, 하지만 꼭 봐야함
9.
불 다음은 뭘까. 흙? 바람? 마법사? 예토전생? 소인국? 아바타의 다음 세계관이 궁금하다
10.
듄3는 언제 나오지…
너무 멋지다, 심각하다
간직하고 싶은 장면들
다 할 수 있어!
즐겁게 해보자
!
나도 만카이!!!하면
영험한 기운이 흐르고
집중력이 샘솟았으면 좋겠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잘 보이는 데 두고서
잘쓰겠습니다
투두리스트
재즈바 가기
마트 장보기와 백화점 식품관 가기
버스 타고 시내 구경하기
중고 서점 가기
공원 산책
빈티지샵 구경하기
라멘 뿌수기
핫케이크 뿌수기
스시 뿌수기
올해도 수고 많았어,
앞으로 재밌는 일 더 많이 하자!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
게으른 햇빛이 길게 누우며 늘어지는 시간.
이 시간에 숲속을 돌아다니는 것보다 행복한 일이 있을까.
고소하고 담백한 우유맛에 반하고,
지금, 활화산 만나러 갑니다
가을 공기가 간질간질한 밤.
가을아 너구리야 어디가니
순정이 최고다
존경하는 팀장님을 떠나보내며 훌쩍였던 2주.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어 기뻤던 나날들.
내가 무엇을 얼마나 했는지 말하지 않아도 늘 내 고민의 무게를 알아봐줬던 사람.
알아서 잘 하겠거니 하고 나를 채근했던 적 없는 사람.
내가 지치다 말하면 3개월쯤은 참고 말하는 걸 아는 사람.
내 말의 무게도, 내 글의 무게도 내가 애쓴만큼 다 알아봐주었던 사람.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도 같이 정확한 뉘앙스를 잡아갈 수 있던 사람.
진주님이 없는 회사가 너무 외로울 것 같다.
내 마음의 반은 늘 진주님에게 줬던 것 같다.
회사는 사람이 좋다고 다니는 곳이 아닌데, 난 사람이 좋다고 회사를 다녔나 싶기도 하고.
아 맞다 나 이런 사람이었지. 나를 학습하는 이별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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